글번호
1042735

Multiple Spatiotemporalities within the Family-Community and the Family-Community to Come

작성일
2026.05.04
수정일
2026.05.04
작성자
위민호
조회수
25


제 목가족커뮤니티 내 복수의 시공간과 도래할 가족커뮤니티 (Multiple Spatiotemporalities within the Family-Community and the Family-Community to Come)

저 자사라 쿠프만,랜든 핸콕,김미연,류도향,최대희,권영빈,한의숭,잭 핼버스탬,소피 루이스,한경애,정미선 

출판사: 한국문화사

출간일: 2025년 3월 31일

책소개


적층과 생성을 거듭하는 가족커뮤니티의 시공간에 주목하여, 다층적인 만남과 접촉에 기초한 가족커뮤니티의 촘촘한 연결 속에서 만들어지는 전환과 재도약의 역량을 길러내고 친밀관계의 열린 미래를 전망하고자 한다.

본서의 1부에서는 가족커뮤니티의 시간성이라는 문제에서 시간적 규범성을 넘어 신체, 서사, 지도를 매개로 만들어지는 복수의 시간성을 탐색한다. 2부에서는 가족커뮤니티의 공간성이라는 문제에서 공간적 균질화와 정형화 그리고 폐허화를 넘어 차이, 이동, 패치워크, 연결 등 공간 만들기를 매개로 구성되는 복수의 공간성을 탐색한다.

3부에서는 가족커뮤니티의 복수의 시공간과 다공적 미래를 견인하는 실험적 개념들로서 언더커먼즈의 반-공동체적 공동체, 친족 만들기, 무관심한 돌봄 등에 주목한다. 이를 바탕으로 가족커뮤니티의 시공간에서 비롯된 다양한 전환적 역량들을 통찰하고, 살만한 삶의 집단적인 대안적 미래를 그리기 위한 단서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목 차:


『가족커뮤니티 내 복수의 시공간과 도래할 가족커뮤니티』를 발간하며

제1부 가족커뮤니티와 복수의 시간성

사라 쿠프만 「차이를 넘어선 연결과 세대 간 이해를 구축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구술사 지도화 작업」
랜든 핸콕 「목소리의 힘」 - 아일랜드 분쟁 이후 평화구축으로서의 스토리텔링 -
김미연 「『사피라와 노예 소녀』의 장애, 노화, 섹슈얼리티 연구」

제2부 가족커뮤니티와 복수의 공간성

류도향 「도시에서 차이의 공간 만들기」 - ‘공간 달꿈’ 사례를 중심으로 -
최대희 「재미한인 귀환이민자의 이민동기와 새로운 시작으로서 귀환이민」
권영빈 「냉소하는 도시와 이야기의 패치워크」- 박완서의 「꽃을 찾아서」(1986)를 중심으로 -
한의숭 「만주 지역 망명 지식인에게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 『백하일기(白下日記)』를 중심으로 -

제3부 가족커뮤니티의 경계지평과 다공적 미래

잭 할버스탬 「커뮤니티 이후」
소피 루이스 「제노사이드 시대의 친족 만들기」- 돌봄의 공동체화, 가족 폐지, 그리고 유년기의 무기화 -
한경애 「비공통적 신체 돌보기」- 무관심한 돌봄과 협업을 통한 커먼즈의 생산 -
정미선 「퀴어 즐거움의 서사적 의미망과 퀴어 느낌의 정치」- 즐거움의 삶 자원을 통한 퀴어한 미래 짓기를 향하여 -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