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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SS 게시판 2.0</title>
		<link>/nas/webapp/sites/inmun/</link>
		<description><![CDATA[This is RSS Boar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서평) ‘여생의 약동’을 위한 ‘새로운 시작’으로서의 리질리언스_김병인</title>
								<link>/bbs/inmun/3697/948917/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15:46.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서평)  여생의 약동 을 위한  새로운 시작 으로서의 리질리언스_김병인</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시장 이행 분석_이희정</title>
								<link>/bbs/inmun/3697/948916/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15:26.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연구는 우버나 에어비앤비와 같은 공유경제 플랫폼에서 잘 드러나는 플랫폼의 특성에 주목해 플랫폼의 행위자 중 하나인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시장 이행 과정과 그 결정요인을 분석한다. 한국노동패널조사 1차 26차 자료와 21차 부가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집단기반궤적분석을 통해 동태적 이행 경로를 추적하고 다항로짓회귀분석으로 플랫폼 노동의 특성이 노동시장 이행 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탐색한다. 분석 결과, 첫째, 플랫폼 노동이 전일제 불안정한 일자리의 특성을 보이고, 둘째,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시장 이행 경로가 다양하고 차</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 서울시 가족센터 통합과 다문화가족정책에 대한 결혼이주여성 인식 연구_이지영</title>
								<link>/bbs/inmun/3697/948915/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15:07.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글의 목적은 가족센터 통합 시행 이후 약 10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서울시를 사례로, 주요 정책 수요자인 결혼이주여성이 가족센터 통합과 그에 따른 다문화정책의 변화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 분석하고, 향후 다문화가족정책 및 통합서비스의 개선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다. 분석 결과, 결혼이주여성은 가족센터 통합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다문화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다문화 에 대한 차별감이 줄어드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자녀 언어발달지원, 입학정보 제공,</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 아빠들의 육아휴직은 왜 아직도 어려운가? ―기혼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영향요인―_우양호</title>
								<link>/bbs/inmun/3697/948914/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14:35.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기혼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경험적으로 분석해 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동기는 우리 사회의 세대와 가치관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빠들의 육아휴직 비중은 여전히 높아지지 않고 있다는 상황에 근거한다. 이런 맥락에서 기혼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선택에 대한 원인을 경험적으로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시의성을 가질 수 있다. 본 연구는 기혼남성의 육아휴직 선택 요인을 직장의 차원, 가족의 차원, 개인 및 사회적 차원으로 구분하고, 이론적으로 총 19개의 요인을 다층</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 유연근무제 이용, 업무성과 그리고 직무만족 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 ―공무원 재택근무제 이용 만족도를 중심으로―_사용진</title>
								<link>/bbs/inmun/3697/948913/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13:56.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유연근무제는 전형적인 근무제도 및 여건에서 탈피하여 근로자에게 근무 여건 및 방식에 있어서의 유연성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공무원의 재택근무 이용 만족도 수준이 개인 수준의 업무성과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통계적으로 검증하는 것에 있다. 본 연구는 재택근무를 활용한 경험이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그들의 이용 만족도 수준이 갖는 조직결과변수들에 대한 차별적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재택근무 활용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개선의 중요성을 시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재택근무 활용 여부가 갖는 조직결과변수들의</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 미혼모 관련 연구에 대한 비판적 페미니즘 분석 ―KCI 등재후보지 이상을 중심으로―_김태영</title>
								<link>/bbs/inmun/3697/948912/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13:35.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 주제어: 미혼모, 젠더 부정의, 비판적 페미니즘, 낸시 프레이저</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 아버지됨 정체성 기반 아버지 양육참여 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예비 타당화_김용훈</title>
								<link>/bbs/inmun/3697/948911/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13:16.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연구의 목적은 학령기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아버지됨 정체성에 기반을 둔 양육참여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내용 타당도, 수용성, 실행 가능성을 예비적으로 검토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아버지 양육참여 및 부성 개입 관련 선행연구를 고찰하고, 학령기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양적 설문조사와 질적 면담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경험, 정체성 인식, 공동양육 경험 및 프로그램 요구를 분석하였다.연구 결과, 학령기 아버지들은 자녀 양육에 대한 책임 의식과 참여 의지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역</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  더 굿 맨 의 미학정치 ―공공성을 넘어 커먼즈로―_강의</title>
								<link>/bbs/inmun/3697/948910/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12:47.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논문은 필 해리슨(Phil Harrison)의 영화  더 굿 맨  (The Good Man, 2012)을 대상으로, 신자유주의적 통치성 아래 형해화된  공공성 의 논의를 넘어  커먼즈(Commons) 와  커머닝(Commoning) 의 관점에서 현대 사회의 윤리적･정치적 가능성을 탐색한다. 연구는 주인공 마이클의 인도주의적 구호 사업이 실제로는 타자의 자율적 생존 기반을 파괴하는  정동적 인클로저(Affective Enclosure) 로 작동하는 과정을 분석한다. 특히 커먼즈 분야의 이론과 미학 분야에서 발전된 이론적 </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 영국의 반정신의학과 대항문화운동의 반가족주의 ―켄 로치의  가족 생활 ―_이혜란</title>
								<link>/bbs/inmun/3697/948909/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12:22.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켄 로치 감독의 영화  가족 생활 은 1960년대 영국 사회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던 두 가지 주요 담론인  반정신의학 과  대항문화운동 의 문제의식에 기반하여 개인의 정신적 문제를 다룬다. 영화는 조현병(당시  분열증 ) 진단을 받은 젊은 여성 제니스가 가족과 정신의학 제도의 억압적 구조에 포획되는 과정을 사실주의적 재현방식을 통해 고발하는데, 이는 R. D. 랭과 데이비드 쿠퍼 같은 반정신의학자들의 핵심 주장, 즉  광기는 핵가족 환경에서 배태되며, 정신의학은 사회 통제적 기능을 수행한다 는 관점을 반영한다. 영화는 </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 인륜적 공동체와 개인의 자유 ―헤겔의 『법철학』을 중심으로―_정미라</title>
								<link>/bbs/inmun/3697/948908/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12:00.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헤겔의 실천철학의 핵심적인 주제는 근대 유럽의 지배적인 이념이자 프랑스 혁명의 중요한 구호 중의 하나인 개인의 자유라 할 수 있다. 헤겔은 자신의 『법철학』에서  가족 과  시민사회 를 거쳐  국가 로 마무리되는  인륜성 을 자유 실현의 마지막 단계로 규정함으로써 개인의 자유가  인륜성 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궁극적으로는  국가 에서 비로소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법철학』에서 행해진 자유에 관한 헤겔의 이러한 논의는 많은 비판을 초래했으며, 이러한 비판들은 대부분 헤겔을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우선시한 </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 불교 관점에서 바라본 김광협 시세계의 생태 윤리_김지연</title>
								<link>/bbs/inmun/3697/948907/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11:35.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연구의 목적은 김광협 시의 새로운 의의를 규명하고, 나아가 현재 직면한 생태･환경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따라서 『유자꽃 마을』을 논의 대상으로 하여 시세계에 드러난 생태윤리를 불교생태학적 방법론으로 살펴보았다. 논의 순서는  동일 법성의 평등 ,  이타적 공동체 윤리 ,  보살행의 실천  등이다. 첫째, 김광협 시세계의 모든 존재들은 불성이 내재해 있다는 점에서 동일법성(同一法性)을 띠고 있다. 동일법성의 자각은 존재들 간 평등성을 획득하고 상호 존중을 이끌어낸다. 따라서 평등한 모든</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 현대 콘텐츠 속 위장 서사와 고전소설  삼선기  다시 읽기_유요문･소인호</title>
								<link>/bbs/inmun/3697/948906/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10:38.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이 글은 현대 콘텐츠와 조선 후기 고전소설에 나타난 위장(僞裝) 서사의 구조와 의미를 비교･분석함으로써, 고전소설  삼선기(三仙記) 의 새로운 해석 가능성을 모색한 연구이다. 본고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을 현대 위장 서사의 장르적 관습을 보여주는 비교 준거로 설정하여,  삼선기 와 공유하는 구조적 상동성과 미학적 차별성을 규명하였다.분석 결과, 현대와 고전의 서사는 견고한 남성 주체의 내면을 위장된 타자가 교란하여 자아의 재편을 유도한다는 공통된 구조를 지닌다. 그러나 위장이 사실로 수용되는 방식과 그 파급력에서는 </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 평범한 사람들의 민주주의와 커뮤니티 오거나이징 ―해리 보이트(Harry C. Boyte)의 일상 정치론을 중심으로―_한우리</title>
								<link>/bbs/inmun/3697/948905/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10:07.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이 글은 미국 초기 민주주의의 정치적 핵심이 보통 사람들의 정치 참여와 시민 결사에 있다고 보고 이 전통을 되살려 온 활동가이자 정치철학자 해리 보이트의 논의에 주목한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그들이 사는 지역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해 함께 노동하고 조직하는 전통은 미국 건국 초기의 민주적 활력이었다. 이를 계승하는 개념인  일상 정치 와  커뮤니티 오거나이징 은 더 나은 공동체에 대한 상상을 촉진하고, 사람들을 변혁하여 다르게 살도록 촉구한다. 여기서 상상력은 기존 질서가 당연하다고 여겨온 역할과 가치를 전도하고 보이지 </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 회복탄력성을 위한 문학치료의 서사 전략_조은상</title>
								<link>/bbs/inmun/3697/948904/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09:32.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이 연구에서는 회복하는 힘이 있는 마음으로의 변화에 마땅히 서사가 활용될 수 있고 그래야 한다는 것을 주장한다. 이를 위해서 회복탄력성의 속성에 대해 알아보고 회복탄력성을 가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서사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하였다. 또한 회복탄력성의 서사는 어떤 형태이고 문학치료에서 이를 활용하기 위한 서사 전략은 무엇인지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다. 회복탄력성은 개인 내적 특성으로서 안정적 대상과의 유대 경험에서 형성된 심리구조를 기반으로 발휘되는 심리기능이다. 기존 심리상담의 접근과 뇌 과학의 연</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 도시 리질리언스를 위한 여분의 기술과 사회문화적 기억_정성훈</title>
								<link>/bbs/inmun/3697/948903/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07:53.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도시 리질리언스(urban resilience)는 쇠퇴와 위기의 징후가 나타나는 한국의 도시 문제를 다루기에 적절한 개념이다. 리질리언스는 효율성과 최적성의 역설을 드러내는 관점이며, 이 관점을 따르면 최적화 기준에서는 필요하지 않은 여분(redundancy)의 영역 혹은 역량을 존중하게 된다. 그런데 리질리언스는 매우 다의적인 성격을 갖는 용어이기 때문에 그것의 한두 가지 측면만 강조하고 다른 측면들을 무시할 경우 도시 정책은 왜곡되기 쉽다. 본고가 경계하는 것은 리질리언트 도시를 기후 위기에 대처할 수 있고 재난 극복 </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3집] The Community Resiliency Model® 기반 여대생의 회복탄력성 증진 경험에 관한 연구 ―Giorgi의 현상학적 분석을 통해―_김도현</title>
								<link>/bbs/inmun/3697/948902/artclView.do</link>
								<pubDate>2026-02-21 12:06:55.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연구는 K시 소재 K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소마틱(somatic) 기반 신경계 안정화 기법인 CRM(Community Resiliency Model)  활동을 국내에 처음 도입하여 그 실행 가능성(feasibility)과 수용성(acceptability)을 검토하고, 참여자의 경험을 질적으로 탐색한 파일럿 연구이다. 팬데믹 기간에 중등교육 과정(중･고교)을 경험한 총 4명의 여대생을 준거적 표집을 통해 선정하였으며, 각 회기 종료 후 진행된 집단 상담, 회기별 개별 활동 기록, 그리고 개방형 자기</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2집] (서평) 지금, 여기에서 만드는 평화_강의혁</title>
								<link>/bbs/inmun/3697/948788/artclView.do</link>
								<pubDate>2025-08-08 18:59:16.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가족과커뮤니티 제12집] (서평) 지금, 여기에서 만드는 평화_강의혁</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2집] 지역에서 ‘완벽한’ 엄마로 살아가기 ―J지역 40대 전업주부의 경험을 중심으로―_최장미,추주희</title>
								<link>/bbs/inmun/3697/948789/artclView.do</link>
								<pubDate>2025-08-08 18:58:33.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연구는 J지역에 거주하는 40대 전업주부들의 경험을 중심으로 여성의 집중적 모성 실천과 젠더불평등의 의미를 분석한다. 연구 참여자들은 급격한 산업화와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에서 성장했으며, 결혼과 출산을 계기로 전업주부가 되었다. 본 연구는 5명의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전업주부들이  완벽한 엄마 가 되기 위해 수행하는 집중적 모성 실천의 구체적인 양상을 분석하고, 그 실천이 사회적 기대와 경제적 제약의 교차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조정되는지를 탐색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자녀의 교육 성취와 돌봄의 질</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2집] 무리디야 디아스포라의 테랑가(Teranga) 실천에 관한 연구 ―종교적 환대, 의례적 송금, 초국가적 공동체 형성을 중심으로 ― _진소영</title>
								<link>/bbs/inmun/3697/948790/artclView.do</link>
								<pubDate>2025-08-08 18:56:14.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고에서는 서아프리카 세네갈에서 기원한 무리디야(Mouridiyya)라는 수피 교단이 테랑가(Teranga)라고 불리는 서아프리카의 환대 문화를 어떻게 재해석하고 가족 및 공동체의 개념을 변용시키고 있는지 연구하였다. 무리디야에서 테랑가는 단순한 문화적 관습이 아니라 신앙에 기초한 종교적 의무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혈연에 국한되지 않는 도덕적 연대와 영적인 관계를 뒷받침하는 핵심적 가치이다. 더욱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에 확산되어 있는 유럽의 무리디야 디아스포라 공동체에서는 다히라(dahira)라고 불리</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2집] 수의 만들기를 통해 본 삶과 죽음의 창발적 얽힘 ―다알리아 사례를 중심으로―_정종민</title>
								<link>/bbs/inmun/3697/948791/artclView.do</link>
								<pubDate>2025-08-08 18:55:31.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삶에 있어서 죽음은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관계자에게도 매우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적 금기라는 이유로 일상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에 대한 인류학적 응답으로 이 연구는 지역의 문화예술단체가 주최한  수의 만들기 를 통해 삶과 죽음이 창발적으로 얽히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팀 잉골드의  조응 과 캐런 바라드의  회절  개념을 적용하여, 수의 만들기가 하나의 완결된 사건이 아니라 자신의 생애 기억과 얽히고설키며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지속적인 과정임을 제시한다. 더불어 수의 제작자에게 자신이 맞이할 미래</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2집] 감정의 정치학으로 읽는 K-드라마 가족극 ― 폭싹 속았수다 의 서사와 수용의 권력 구조―_이은희</title>
								<link>/bbs/inmun/3697/948792/artclView.do</link>
								<pubDate>2025-08-08 18:54:48.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연구는 K-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를 사례로 감정의 정치학이 가족 서사 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사라 아메드(Sara Ahmed)의 이론적 틀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이 드라마는 표면적으로 주체적 여성의 삶을 조명하는 가족극으로 포장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전통적 가족 이데올로기와 감정 윤리의 내면화를 통해 구조적 위계와 젠더 억압을 은폐하고 정당화하는 서사적 장치를 내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주인공 애순은  요망진 반항아 라는 설정에도 불구하고 주요 국면에서 반복적으로 수동적 위치에 놓이며, 감정 억제와 타인</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2집] 학교시설 공동자원화의 가능성 탐색 ―엘리너 오스트롬의 관리제도 설계 원리에 따른 시설 공유 방안―_유진영</title>
								<link>/bbs/inmun/3697/948793/artclView.do</link>
								<pubDate>2025-08-08 18:54:04.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연구는 엘리너 오스트롬(Elinor Ostrom)의 관리제도 설계 원리를 바탕으로 학교시설 공동자원화의 이론적 근거를 분석하고, 단위학교(unit school)를 공동자원(commons)으로 정의하여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대 사회에서 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기능하며, 공동자원(commons)과 공동재(common goods)로써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학교시설 공유 정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체제 구축에 관한 이론적 </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2집]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에 대한 만족도 및 중요도 인식 차이 연구 ―결혼이주여성의 자녀 양육 경험 여부를 중심으로― _사용진</title>
								<link>/bbs/inmun/3697/948794/artclView.do</link>
								<pubDate>2025-08-08 18:53:09.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논문의 주요 연구 목적은 두 가지이다. 첫째, 다문화가구원이 인지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중요도와 만족도의 수준을 측정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다문화가구원 중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가구원 집단과 자녀를 양육하고 있지 않는 다문화가구원 집단 간의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중요도와 만족도 인식 수준의 차이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둘째, 상기 분석을 통해 도출된 자녀 양육 여부에 따른 두 다문화가구원 집단의 인식 수준의 차이에 근거하여, 현재 다양하게 집행되고 있는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 중에서</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2집] 이동하는 주체, 구성되는 감정 ―조기유학 귀국 청년의 감정 서사와 사회적 맥락― _박정하</title>
								<link>/bbs/inmun/3697/948795/artclView.do</link>
								<pubDate>2025-08-08 18:52:22.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연구는 조기유학을 경험하고 귀국한 30대 초중반 청년 2명을 대상으로 감정을 중심으로 한 내러티브 연구를 통해 그들의 감정과 사회적 맥락의 관계성을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 조기유학 경험 귀국 청년들의 감정은 개인적 차원을 넘어 한국과 유학국의 사회구조, 규범, 이데올로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유학 출발 단계에서는 국민국가 간 위계와 중상계층의 계급 재생산 전략이 영어권 국가를 향한 선망과 긍정적 감정을 구성하였다. 유학 생활 중에는 표면적으로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였으나, 비가시화된 차별로 인해 회의</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2집] 고전과 인문학 텍스트를 활용한 인성교육 방안 ―대학생을 위한 인성 인문학 강좌를 중심으로 ― _박영민</title>
								<link>/bbs/inmun/3697/948796/artclView.do</link>
								<pubDate>2025-08-08 18:51:42.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이 연구의 목적은 고전과 인문학 텍스트를 활용한 인성교육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의 이론적 기초로서 인성교육과 관련된 교육학계의 논의를 참고하면서, 한국의 전통교육과 인성교육, 고전과 인문학 텍스트를 활용한 인성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이론적 토대를 바탕으로 대학 교양교육에서 인성교육 제재로서 고전과 인문학 텍스트를 활용한 교수･학습과정안을 설계･개발･예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고전과 인문학 텍스트를 활용한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방법을 이론적으로 고찰한 후 교양 수업에서의 적용 가능</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2집] 스포츠 관람 커뮤니티의 개별화 현상 ―KBO와 e스포츠 비교 분석 ― _박성은</title>
								<link>/bbs/inmun/3697/948797/artclView.do</link>
								<pubDate>2025-08-08 18:50:55.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연구는 로버트 퍼트남의  볼링 얼론 을 바탕으로 한국의 KBO와 e스포츠 관람 문화 개별화 현상을 비교 분석하였다. 두 영역 모두 관람자 수는 증가했지만 공동체적 경험은 개별화되는 볼링 얼론 현상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진행 과정과 속도는 완전히 달랐다. KBO는 1980년대 제한된 미디어 환경에서 30여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개별화된 반면, e스포츠는 2000년대  미디어 다원화  시대에 20여 년 만에 급속하게 개별화되었다.이러한 차이는 KBO가 경제적 조건에 따른 분화를 경험한 반면, e스포츠는 선호에 따른 자발적</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2집] 문화적 재생을 통한 지역 소멸 극복 방안 연구 ―타이완 허우통(猴硐) 고양이 마을 사례―_김의</title>
								<link>/bbs/inmun/3697/948798/artclView.do</link>
								<pubDate>2025-08-08 18:50:05.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연구는 타이완 신베이시 허우통(猴硐) 고양이 마을 사례를 분석하여 국내 소멸 위기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허우통 지역은 과거 탄광업으로 번성하였으나 산업 쇠퇴로 인해 폐광촌이 되었고, 이후 지역 주민과 애묘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의해  고양이 마을 로 전환되면서 성공적인 지역 재생 사례로 자리 잡았다. 이에 허우통 고양이 마을의 형성 과정, 주요 관광 정책, 지역 사회의 참여 및 경제적 효과 등을 검토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였다.분석 결과, 허우통 사례는 민간 주도의 비</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2집]  사랑이 뭐길래 에 나타난 세대 전환과 문화 충돌_김남석</title>
								<link>/bbs/inmun/3697/948799/artclView.do</link>
								<pubDate>2025-08-08 18:48:43.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이 논문은 1991년 방영된 텔레비전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세대 전환과 문화 충돌 양상을 호프스테드(G. Hofstede)의 문화차원 이론에 입각하여 분석한 것이다.  사랑이 뭐길래 는 높은 시청률과 해외 수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류의 효시로 평가되며, 특히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본 논문은 이 드라마 속 인물 간 갈등, 가족 구조, 생활 방식, 공간 구조, 성 역할 등의 요소를 문화차원별로 세밀하게 해석하고, 권력 거리, 집단주의, 남성성, 불확실성 회피,</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2집] 구비 설화에 나타난 질병 서사와 여성의 역할_류명옥</title>
								<link>/bbs/inmun/3697/948800/artclView.do</link>
								<pubDate>2025-08-08 18:47:48.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인간에게 혐오의 대상이었던 문둥병 유형 설화를 통해서 설화 속에서 문둥병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는 살펴보면 단순히 질병의 문제만을 다루고 있지 않다. 문둥병에 걸린 환자가 남성 또는 여성에 따라 병을 치유하는 방식이 다르게 나타난다.문둥병 설화에서 남성이 환자로 등장하는 경우, 남성을 위해 정성껏 병을 간호하는 여성을  열녀 라는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 열녀로서의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한편 이들은 가족들로부터 소외된 약자라 할 수 있다. 이 유형 설화는 여성의 질병 치유로 인해 남성과 여성은 부부로서 인정받으</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1집] (서평) 공동성과 취약성 위에서 ‘감염’을 사유하기_강소희</title>
								<link>/bbs/inmun/3697/948801/artclView.do</link>
								<pubDate>2025-02-07 15:50:55.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가족과커뮤니티 제11집] (서평) 공동성과 취약성 위에서  감염 을 사유하기_강소희</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1집] 만화 게임 스토리텔링과 커뮤니티 연결 요인 ― 마음교육과의 연계 분석 ―_박주희</title>
								<link>/bbs/inmun/3697/948802/artclView.do</link>
								<pubDate>2025-02-07 15:49:42.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디지털 게임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며, 전 세계 수억 명의 게이머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즐기고 있다. 본 연구는 게임 시네마틱이 게임 유저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다양한 매체의 발달에 따라 콘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낮은 진입장벽을 제공하고, 그로 인해 콘텐츠를 접한 사람들과 커뮤니티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탐구한다. 또한,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접점에 대해 고찰한다. 잘 짜여진 스토리는 게임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플레이어의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낸다. 본 연구의 목표는 게임 커뮤니티가 이러한 스토리텔링 경험을 확장하는</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1집] 가족 서사를 활용한 인성교육의 가능성 탐색 ― D대학을 중심으로 ―_박영민</title>
								<link>/bbs/inmun/3697/948803/artclView.do</link>
								<pubDate>2025-02-07 15:49:06.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이 연구의 목적은 학교 교육에서 가족 서사 텍스트를 활용한 인성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연구의 이론적 기초로서 인성교육의 변천 과정과 필요성, 한국의 전통사상과 가족 윤리, 가족 서사를 활용한 인성교육의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고찰하였다. 이론적 토대를 기반으로 학교교육에서 인성교육 제재로서 가족 서사 텍스트의 활용 가능성을 안내하는 교수･학습과정안을 설계･개발하였다.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 서사를 활용한 인성교육 방법과 필요성을 이론적으로 고찰한 후 수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둘째</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1집] 畢柳鶯의 『斷食善終』에 나타난 타이완의 단식 존엄사 논의_김</title>
								<link>/bbs/inmun/3697/948804/artclView.do</link>
								<pubDate>2025-02-07 15:47:37.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이 논문은 비류잉의 저서 『단식 존엄사』를 중심으로 타이완에서 논의되고 있는 단식 존엄사(VSED: Voluntary Stopping of Eating and Drinking)의 현실과 의학적, 윤리적, 법률적 문제를 고찰한다. 단식 존엄사는 환자가 자율적으로 섭식과 수분 섭취를 중단해 죽음을 맞이하는 방식으로, 환자의 자기결정권과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하는 죽음의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타이완은 안녕완화의료조례와 환자자주권리법을 통해 존엄사를 실현할 법적 토대를 마련했지만, 현실에서는 미흡한 점이 많고 오히려 존엄사 선택을</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1집]  별에서 온 그대 에 반영된 가족 제도의 혼종성과 여성 주체의 변모 양상에 관한 연구_김남석</title>
								<link>/bbs/inmun/3697/948805/artclView.do</link>
								<pubDate>2025-02-07 15:46:15.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 별에서 온 그대 에는 다양한 가족 제도의 실상이 노출되어 있고, 가족 제도의 한계와 피해가 제시되어 그 문제점이 폭로되고 있다. 이 작품의 중심 인물은 동시대에 공존하는 가족 제도의 희생자로 설정되었으며, 도민준은 1인 가족 제도의 피해자로 상정되었다. 따라서  별에서 온 그대 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가족 제도의 설정과 그 모순에 대해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희생자에서 여성 주체로 변모하는 인물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가족 제도 혼종 현상과 여성 주체의 변화 과정은 압축적 근대성의 </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1집] 1960년대 소설에 나타난 가족 우생 관념과 우생학적 시간성 ―이건영의 『회전목마』를 중심으로―_안서현</title>
								<link>/bbs/inmun/3697/948806/artclView.do</link>
								<pubDate>2025-02-07 15:45:28.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우생학은 흔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 또는 해방 이후의 한국과는 무관한 것으로 오해되곤 한다. 그러나 1960년대 국민우생법 제정을 둘러싼 담론과 1973년 모자보건법의 제정은, 20세기 후반 한국에서도 우생학이 실효적인 통치술이었으며, 우생학에 대한 역사적 성찰이 간단히 종결될 수 없음을 드러낸다. 1960년대 우생학의 대중적 내면화 양상을 보여주는 이건영의 『회전목마』(1966)은 인기 신문연재소설이자 베스트셀러로 대중에게 화제를 불러 모은 작품이다.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정신장애가 유전된다는 가설이 놓여 있고,</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1집] 19세기 한문소설에 나타난 여성 훼절 양상과 의미 ―『李花實傳』과 『吳後姜傳』을 중심으로―_김정녀</title>
								<link>/bbs/inmun/3697/948807/artclView.do</link>
								<pubDate>2025-02-07 15:16:39.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고는 19세기 한문소설  李花實傳 과  吳後姜傳 을 중심으로 여성 훼절의 양상과 의미를 살핀 것이다. 이를 통해 정절 이데올로기에 일어난 균열과 윤리 의식의 변화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19세기 한문소설에는 성적 욕망에 솔직하고 성적 주체성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려는 다수의 여성 인물이 등장한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여성의 훼절은 懲治와 죽음 등 부정적으로 서사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편 19세기에는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훼절 여성뿐만 아니라 공모와 속임수에 의해 훼절하는 여성 인물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들은 징치나 죽음이 아</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1집] 玄谷 趙緯韓 漢詩 硏究-挽詩를 중심으로_한의숭</title>
								<link>/bbs/inmun/3697/948808/artclView.do</link>
								<pubDate>2025-02-07 15:08:19.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고는 현곡 조위한의 『玄谷集』에 수록된 한시를 대상으로 일단을 살펴본 것에 해당된다. 현곡은 한시 창작에 있어 당대에 인정을 받았으며 권필, 이안눌 등과 깊은 교유를 맺었다. 하지만 명성에 비해 현곡의 한시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으며, 본고는 이에 대한 비판적 관점에서 현곡의 한시에 주목하였다. 현곡의 한시는 450제 정도에 달하는데 그 가운데 만시와 차운시가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본고는 애도의 정서가 함축된 만시와 회억시 등을 중심으로 현곡의 한시에 노정된 감성의 양상을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현곡의 한</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1집] 상사뱀 설화에 나타난 결핍과 죽음의 이면적 의미_류명옥</title>
								<link>/bbs/inmun/3697/948809/artclView.do</link>
								<pubDate>2025-02-07 15:02:04.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우리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면서 살아간다. 특히 남녀 사이의 관계에서 사랑과 이별의 경험은 특별한 경험이라 할 수 있다. 남녀 사이에 애정을 함께 공감할 수 있다면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되지만, 서로의 애정이 어긋나서 비극적인 사랑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다. 설화에서도 비극적으로 사랑이 끝나는 상사뱀 유형 설화가 있다.상사뱀 유형 설화는 남성이 상사뱀으로 변하는 경우와 여성이 상사뱀으로 변하는 경우도 나누어진다. 누군가를 사무치게 그리워해서 동물인 뱀으로 변하는 인간의 지극한 감정을 보여주는 상</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1집] 노동운동과 교회에 대한 알린스키의 태도와 ‘커뮤니티 오거나이징’_최대희</title>
								<link>/bbs/inmun/3697/948810/artclView.do</link>
								<pubDate>2025-02-07 14:46:15.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알린스키는 미국 사회에서  커뮤니티 오거나이징 이라는 사회변혁 방법론을 구상하고 실천에 옮긴 인물이다. 그는 사회 제도의 파괴가 아니라, 억압받는 사람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회 제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알린스키가 커뮤니티 오거나이징 구상을 구현하기 위해 연대한 핵심 세력은 사회주의적 노동운동가가 아니라 교회였다.본 연구는 첫째, 알린스키의 노동조합 및 사회주의에 대한 태도를 분석함으로써, 그의 노선의 비폭력성, 비이념성 그리고 실용주의적 특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때 문제의 해법을 위로부터가</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1집] 코로나19 경험이 인도 도시 이주노동자의 귀환과 재이주에 미치는 영향―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이주 현안을 중심으로―_이기연</title>
								<link>/bbs/inmun/3697/948811/artclView.do</link>
								<pubDate>2025-02-07 14:44:47.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연구는 인도의 코로나19 경험이 지속가능한 임금노동과 결부되는 이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국내이주의 맥락에서 살펴보고 있다. 연구자는 코로나19 대유행 전후 임금노동 환경 변화에 따른 인도 도시 이주노동자의 역이주 경험에 주목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귀환이주민의 재이주 현안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델리권역 도시의 하나인 구루그람(Gurugram) 슬럼 주민에 대한 2009 2019년 민족지적 자료와 2020 2023년 문헌자료 분석을 병행하였다. 연구결과 2020년 68일간 이어진 전국 봉쇄와 이후 2년여 간의 </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1집] 복합위기 시대 로컬평화의 실천양식-리빙랩 기반 대학교육-_박아름·강혁민</title>
								<link>/bbs/inmun/3697/948812/artclView.do</link>
								<pubDate>2025-02-07 14:43:33.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오늘날 유엔의 평화구축 활동은 실패했으며, 경제, 안보, 환경이 결합된 복합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한 비판으로 로컬평화가 부상하였다. 하지만 로컬평화의 문제의식과 지향에 대한 동의에도 불구하고 실천양식에 대한 뚜렷한 대안을 찾아 볼 수 없었다. 본 연구는 첫째 자유주의 평화에 대한 비판으로 등장한 로컬평화의 맥락과 특징을 살펴본 후 둘째, 실천적 대안으로 대학에서의 리빙랩 활동을 제안하였다.실제 리빙랩 기반 대학교육을 경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사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로컬평화의 실천적 대안으로 효용성을 가지는 </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1집] 국내 고려인 청년 이주자의 민족집단 내 결혼_김경학</title>
								<link>/bbs/inmun/3697/948813/artclView.do</link>
								<pubDate>2025-02-07 14:41:12.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이 연구는 한국에서  민족집단 내 혼인 을 한 고려인 청년세대 부부를 대상으로 만남의 과정과 배우자 선택 등에 관한 이야기를 민족지적(ethnographic) 자료로 삼아, 국내 고려인의 민족 내 결혼이 형성되는 미시적 수준의 개별 요인과 개인을 넘어서는 구조적 요인 규명을 주요 목적으로 삼고 있다.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며 국내 일부 지역에 형성된 고려인 집거지에서 가족 단위의 일상과 종교 생활 등을 하는 고려인 청년세대는 주로 제조업과 건설 현장 같은 육체적 노동 영역에서 경제활동을 한다. 고려인의 이러한 삶의 환경</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0집] (서평) ‘잃어버린’ 모성과 상실의 트라우마,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_김재민</title>
								<link>/bbs/inmun/3697/948814/artclView.do</link>
								<pubDate>2024-08-08 12:10:29.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가족과커뮤니티 제10집] (서평)  잃어버린  모성과 상실의 트라우마,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_김재민</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0집] 노인 돌봄의 특징과 현실, 정책의 전환: 지역공동체 디지털 돌봄을 위하여_정숙경</title>
								<link>/bbs/inmun/3697/948815/artclView.do</link>
								<pubDate>2024-08-08 12:09:45.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이 논문의 목적은 노인 돌봄의 구조적 특징과 현실을 파악하여 이에 대한 정책적 검토와 대안을 모색하는 데에 있다. 한국은 2050년 인구의 25%가 고령 인구가 되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이며, 디지털 헬스의 도입과 확대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에 높은 노인 사망률과 노인 부양 문제와 직결되는  노인 돌봄 에 대하여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하다.노인 돌봄은 장기요양 보험 제도를 기반으로 가족 돌봄과 시설 돌봄 형태가 있다. 전자는 장자 돌봄을 원칙하에 비용과 돌봄에 대한 부담이 가족관계의 갈등 요인이 되더라도 가족이 돌보는 </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0집] 반응 중심 문학교육 방법을 활용한 고전시가 감상 교육 방안: 제주지역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_윤선숙·조유영</title>
								<link>/bbs/inmun/3697/948816/artclView.do</link>
								<pubDate>2024-08-08 12:09:00.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현재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 중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결혼이민자들이다. 이들은 단기 체류 외국인들과 달리 한국에서 정주하며 가족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들이기에 기본적인 한국어 능력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또한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재 이들에 대한 한국어교육은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한 수업만이 다수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어교육에서 문학 작품이 가질 수 있는 교육적 가치를 생각해 볼 때, 고전문학을 포함한 다양한 문학 작품을 활용한 한국어교육 방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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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0집] 직장여성의 ‘일과 가족의 균형’ 인식에 대한 영향요인: 공무원과 회사원의 비교_우양호</title>
								<link>/bbs/inmun/3697/948817/artclView.do</link>
								<pubDate>2024-08-08 12:08:02.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본 연구의 주제는 직장여성의  일과 가족의 균형(Work-Family Balance)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경험적으로 분석해 보는 것이다. 우리나라 직장여성의 삶과 가족의 영역에 있어서 연구 개념의 적용과 결과의 해석에 여전히 학문적으로 비워진 부분은 남아 있다. 그런 점에서 본 연구는 일과 가족의 균형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크게 일의 차원, 가족의 차원, 개인 속성으로 구분하고, 이론적으로 총 18개의 영향요인을 설정하였다. 또한 직업적 특성과 대표성을 고려하여, 직장여성은 공공부문의 공무원과 민간기업의 </description>
							</item>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0집] 레비나스에게 가족의 의미:『전체성과 무한』4부 C “번식성” 및 D “에로스 속의 주체성”에 대한 한 가지 해석_김동규</title>
								<link>/bbs/inmun/3697/948818/artclView.do</link>
								<pubDate>2024-08-08 12:06:56.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이 글은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4부의 C,  번식성 과 4부 D  에로스 속의 주체성 에 대한 독해와 해석을 통해 그가 암시한 가족의 의미를 살펴본 다음, 그 의의와 한계를 논한다. 이를 위해 우선 우리는 레비나스에게 가족 탄생의 발단 역할을 하는 『전체성과 무한』에서의 에로스론을 간략하게 살펴본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레비나스의 논증에서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어떻게 기술되고 있으며, 각 존재가 가족 구성원이라는 차원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끝으로, 이러한 탐구를 기반으로 삼아 『전체성과 무한』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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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0집] 유의(儒醫) 석봉(石峰) 김병태(金抦泰) 가문의 대택(大宅) 경영_김종수</title>
								<link>/bbs/inmun/3697/948819/artclView.do</link>
								<pubDate>2024-08-08 11:56:36.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경남 하동군에 연고를 둔 석봉 김병태는 20세기 초중반 무렵에 유자이자 의사인 유의(儒醫)로 활약을 펼쳤던 인물이다. 세칭 삼장골 김 약국을 운영했던 김병태는 장남인 김상기 사후에 집안이 급거 영락하게 되면서, 문집인 『석봉유고』가 2023년에 재발굴된 특이한 내력을 간직하고 있다. 이에 일차적으로 김병태가 부친이 타계한 21세에 의학 세계에 입문하게 된 경위와 함께, 그가 대방가라는 평을 들으면서 거부 반열에 진입하게 된 생애 약사(略史)를 소개함으로써, 후속 논의를 위한 선이해를 도모하였다.김병태 가문의 대택 경영은 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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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0집] 玉川 趙德鄰의 親族 관련 祭文에 나타난 애도방식과 의미_최은주</title>
								<link>/bbs/inmun/3697/948820/artclView.do</link>
								<pubDate>2024-08-08 11:54:47.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이 논문은 옥천(玉川) 조덕린(趙德鄰)의 제문 가운데 친족을 대상으로 쓴 작품을 살펴 애도방식의 특징과 의미를 살펴본 것이다. 제문은 흔히 망자를 칭송하고 애도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실용적 목적을 지닌 채 창작되는 것이 보통이며, 이러한 이유로 관습적으로 창작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대상이 친족일 경우 슬픔의 감정을 더욱 진솔하게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옥천집』에 실린 제문은 모두 20편이다. 조덕린이 그리워한 대상은 친족을 비롯하여 스승, 교유하던 인물 등 다양하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가족이나 친족을 대상으로 지은 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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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커뮤니티 제10집]  부여노정기 에 나타난  연안 이씨의 다층적 공간 인식과 여행 인식</title>
								<link>/bbs/inmun/3697/948821/artclView.do</link>
								<pubDate>2024-08-08 11:53:49.0</pubDate>
								
									
										<author>총관리자</author>
									
									
								
								
								<description>◾국문초록이 연구는  부여노정기 의 작가 연안 이씨가 작품 내의 공간들을 다층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자신의 여정을 다양하게 인식하였음을 구명함으로써 작가의식의 실제에 근접하고자 했다.알려진 바와 같이 연안 이씨는 아들의 지방관 부임 당시 내행으로 동반했다. 공적인 목적에 따라 이동하게 된 것이다. 지방관 부임 행차는 정해진 여로가 있었기에 일정이 촉박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연안 이씨는 두 번에 걸쳐 개인적인 일정을 소화한다. 그리고 그 일정은 모두 결혼으로 인해 단절된 자신의 옛 유대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었다.공적 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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